벽부형 핸드레일 설치
계단 폭이 좁아 바닥 지주를 세울 수 없는 현장에 벽부형(벽고정) 핸드레일을 시공했습니다.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시에서 벽부형 핸드레일 시공을 찾고 계시다면 홈메딕으로 문의해 주세요. 바닥 공간을 차지하지 않도록 벽에 브래킷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인구 65만 규모의 충남 최대 도시로, 1990년대에 지어진 구도심 아파트와 불당·백석동 신도심 고층단지가 함께 있어 난간 규격과 노후도 편차가 매우 큽니다.
경부선·수도권 전철 1호선 역세권을 따라 상가주택과 원룸 건물이 밀집해 있어, 외부 계단 손잡이 신설과 높이연장 요청이 특히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천안에서는 벽부형 핸드레일 작업 전에 기존 고정 상태와 자재 두께를 먼저 확인하고, 살릴 수 있는 부분과 교체가 필요한 부분을 나눠서 안내드립니다.
벽부형 핸드레일은 바닥에 지주를 세우지 않고 벽에 브래킷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계단 폭이 좁아 지주를 세우면 통행이 불편해지는 곳, 청소 동선을 막지 않아야 하는 복도, 휠체어가 지나가야 하는 통로에 적합합니다.
관건은 벽체 종류입니다. 콘크리트·조적벽이면 케미컬 앵커나 스트롱 앵커로 충분한 인발력이 나오지만, 석고보드 건식벽은 브래킷만 박으면 체중이 실리는 순간 뽑힙니다. 이 경우 벽 속 스터드를 찾아 고정하거나, 보강판을 대고 그 위에 브래킷을 잡습니다. 방문 시 타격음과 탐지기로 벽체를 먼저 확인합니다.
브래킷 간격은 통상 900~1200mm로 두되, 사용 하중이 큰 복지시설이나 요양시설은 간격을 좁힙니다. 벽과 손잡이 사이는 손가락이 끼지 않고 손이 잡히도록 50mm 안팎을 띄우며, 코너에서는 손잡이가 끊기지 않도록 곡관으로 연결합니다.
인근 아산·세종·평택·청주 지역도 일정 조율 후 방문 가능합니다.
계단 폭이 좁아 바닥 지주를 세울 수 없는 현장에 벽부형(벽고정) 핸드레일을 시공했습니다.
대부분의 주택·계단 현장은 당일 마감됩니다. 자재를 미리 재단해 방문하기 때문이며, 길이가 길거나 도장·별도 제작이 들어가는 현장은 제작 기간을 포함해 2~3일 정도 소요됩니다.
실외와 물이 닿는 곳은 STS304 스테인리스를 기본으로 씁니다. 스테인리스는 알곤(TIG) 용접으로 접합해야 열변형과 부식이 적어, 얇은 파이프도 깔끔하게 마감됩니다.
타일 줄눈과 하부 구조를 먼저 확인한 뒤 전용 앵커로 고정합니다. 타일 뒤가 비어 있는 건식벽인 경우에는 보강판을 대고 고정하므로 타일 파손 없이 체중을 실을 수 있는 강도가 나옵니다.
경사로는 양측 연속 손잡이가 원칙입니다. 폭이 좁아 한쪽만 가능한 현장이라면 내려오는 방향 기준 오른쪽에 설치하고, 시작과 끝에서 손잡이가 끊기지 않도록 수평 연장부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장 사진 2~3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방문 견적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